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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였다 관중도 적당히 박수를 쳐 주었다 휴 겨우 넘어

222 2017-04-21 (금) 16:44 3개월전 8  
서였다  관중도 적당히 박수를 쳐 주었다 휴 겨우 넘어

서였다  관중도 적당히 박수를 쳐 주었다 휴 겨우 넘어

서였다  관중도 적당히 박수를 쳐 주었다 휴 겨우 넘어갈 수 있었군  이현의 뒤에도 7명이 장기 자랑을 하고 이제 노예들의 가격을 매길 시간이 되었다  사회자가 노예들을 줄지어서 세웠다 잘생긴 분들은 뒤쪽에 본인이 평범하다 싶은 분들은 앞쪽에 서 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은 사회자의 말대로 앞에 서려고 했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지  그런데 다른 노예들이 먼저 튀어나가서 앞쪽을 차지했다  관중 중에 노예를 구입할 의사를 가진 사람은 일부일 뿐  구입해 줄 친분 있는 사람들을 미리 섭외해 놓은 마당이었으니 앞에 서려고 했다  무대책으로 나온 사람은 이현과 몇 명뿐이었다 30000 원에 팔렸습니다 15000 원에 팔렸습니다 이번 노예는 꽤 고가로군요 48000 원 구매하실 분의 말씀으로는 오늘 하루 제대로 부려 먹어서 본전을 뽑을 생각이랍니다  이현의 차례도 돌아왔다  사회자는 이현을 살피더니 크게 낙담한 듯이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마이크에 대고 말했다 이번 노예에 대해 말씀드릴 것 같으면 힘은 좋아 보입니다 가격 포기합니다 10 원부터 시작합니다  노예의 가격 10 원  다른 노예들은 최소 몇백 원 혹은 천 원에서 시작했는데 장난인 줄 알면서도 이현은 비참함을 느꼈다  그런데 10 원에도 손을 드는 사람이 없는 것이었다 여기요 20 원  관중 중에서 아이를 업고 있는 아줌마가 딱해 보였는지 손을 들었다  그러자 다른 쪽에서도 손을 들었다 20 원 받고 10 원 더  소리친 곳을 쳐다보니 여동생 이혜연이 있었다  30 원까지 불러 주는 감격적인 가족의 정  사회자가 소리쳤다 자 30 원까지 나왔습니다 40 원 부르실 분 없습니까 40 원 55 원 80 원  어차피 싼 가격이다 보니 마구 부르는 사람들이 나왔다 175 원 199 원 390 원 390 원 390 원을 끝으로 더 이상 부르는 사람이 없으면 이대로 낙찰됩니다 열을 세겠습니다 열 아홉 일곱  비참한 가격 390 원  더 이상 높은 가격을 부르는 사람이 등장하지 않자 사회자는 낙찰을 시키려고 했다  숫자를 둘까지 세었을 때였다  청바지에 야구 점퍼 모자를 깊숙이 눌러쓰고 있는 여자가 손을 들었따 2백만 원 2백만 원 2백만 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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