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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물들어 있다 조금 전만 해도 진홍빛이었던 것이 점점

222 2017-04-21 (금) 16:57 3개월전 7  
막물들어 있다 조금 전만 해도 진홍빛이었던 것이 점점

막물들어 있다 조금 전만 해도 진홍빛이었던 것이 점점

막물들어 있다 조금 전만 해도 진홍빛이었던 것이 점점 밝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 선체의 윤곽도 확실하게 드러나 있었으므로 그들은 커다란 나무상자 뒤쪽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난 뒤쪽으로 해서 조타실로 올라가겠다 지미 너는 왼쪽의 입구로 해서 기관실을 맡아알았습니다 보스십분 후면 해가 뜬다 그 안에 일을 마쳐야 돼둘러선 요원들의 표정은 모두 딱딱하게 굳어져 있었다 선내에서 나오지 못한 일곱 명은 모두 죽었다고 봐야 될 것이다 열 명이 진입하였다가 일곱 명이 죽고 한 명이 중상이다 이제 작전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은 다섯 명으로 줄어 있었다잠깐만 보스스턴이 옆쪽을 바라보며 소리치자 사내들이 움직임을 멈추었다구축함이 다가옵니다그가 말하지 않아도 모두들 구축함이 비스듬히 다가서고 있는 것을 보았다 갑판 위에서 어른거리는 사람들도 보였다저 자식 어떻게 하자는 거야이맛살을 찌푸린 멕코이가 혀를 찼다 구축함은 사나운 기세로 다가왔는데 이젠 지휘실 밖의 난간에 서 있는 서너 명의 사내들도 보였다보스 연락을 할까요지미가 소리쳐 말했다저 자식들이 어쩌려고 하는지 말입니다시간이 없다 지미기관총을 움켜쥔 멕코이가 몸을 돌렸다내버려둬라 우린 공격한다그들은 나무상자 밖으로 뛰쳐 나왔다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어서 옷자락이 펄럭거렸다 지미는 두 명의 요원을 이끌고 몸체의 왼쪽으로 달려나가 보이지 않았다 멕코이는 처음에 들어갔던 오른쪽 문을 지났다 철문은 굳게 닫혀져 있었는데 놈들이 안에서 닫은 것이다 둥근 유리창 밑을 허리를 숙여 지난 멕코이는 놈들이 이쪽의 의도를 짐작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처음부터 정보가 새어 나간 것이다 놈들은 이쪽이 공격해 오리라는 것을 알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아랫입술을 깨문 멕코이는 선체에 등을 붙이고 멈춰 섰다 뒤쪽으로 향하는 오른쪽 모서리 부분이었다 머리를 내민 멕코이는 2층으로 올라가는 철제 사다리를 바라보았다 사다리는 2층의 쇠문 앞으로 연결되어 있었는데 조타실은 한층 위였다 스턴이 그를 바라보았다보스 제가 먼저 가지요기다려위쪽을 올려다본 멕코이가 스턴의 어깨를 잡았다 조타실에서 어른거리는 사람의 윤곽을 본 것이다그곳에서는 사다리를 훤히 내려다볼 수가 있었고 설령 사다리를 다 올라간다 하더라도 2층의 철문이 닫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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